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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7-10 01: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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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하남경영고등학교에서는 지역 국회의원인 이현재 의원을 강사로 초빙하여 『청년 진로직업 설계 및 중소기업의 이해』라는 주제로 재능기부 특강을 실시하였다. 지난 6월 23일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이하 중기청사업)의 일환인 『취업맞춤반』 협약식 참석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인 이현재 의원은 중소기업청장 시절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취업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산학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본인의 인생스토리와 함께 고졸 취업 성공 사례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사회적 성공을 이룬 국내외 인물들을 예로 들면서, 현재의 고난과 역경을 긍정적 에너지로 승화시켜 꿈과 열정, 우직함과 자신감으로 삶을 개척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무분별한 대학 진학이나 대기업/공기업으로의 취업을 위한 스펙쌓기 보다는 창업과 중소기업 취업에 눈을 돌림으로써 더 큰 성장을 꾀할 수 있음을 역설하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국회에서의 의정활동과 하남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하면서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간직한 끊임없는 도전의식을 주문하였다.

하남경영고등학교는 2013년 e-biz/정보화 경영분야 특성화고로 중기청사업 참여학교에 선정되면서 올 해로 3년차에 접어들고 있다. 40%를 밑돌던 취업률은 지난 해 53%로 상승하였으며, 사업 선정과 함께 기존 ‘정보산업고’를 ‘경영고등학교’로 변경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하남시청으로부터의 명문고육성사업, 경기도교육청의 취업역량강화사업 등 다양한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무상교육, 무상급식, 방과후 무료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취업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취업후진학, 일학습병행제 등을 통한 끊임없는 자기개발 경로를 소개 및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성공적인 삶을 책임지는 전인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더불어, 기존 전자상거래과를 금융회계과, 서비스경영과의 2개 과로 양분하는 학과개편을 단행하여 다가오는 2016학년도부터는 디지털콘텐츠과, 광고홍보디자인과와 함께 4개 학과에 걸친 신입생 모집을 계획 중이다. 하남 지역의 외형 확대와 대형 복합쇼핑몰(유니온스퀘어) 및 아파트형공장(센텀비즈) 신축에 발빠르게 대처함으로써 지역 내 대표 특성화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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