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모바일쇼핑 거래액이 전년 대비 81.6% 증가하며 큰 폭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5월 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4월 소매판매 및 온라인쇼핑 동향'에 의하면, 지난 4월 소매판매액은 29조 8860억 원으로 전년대비 2.8% 증가했다. 이 중 온라인쇼핑은 14.5%의 비중을 차지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4조 3310억원으로 전년 대비 2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조 86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81.6% 증가하면서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43%에 달하는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소매 판매액 구성비는 전문소매점(28.5%),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24.2%), 대형마트(13.3%), 무점포소매(12.2%), 슈퍼마켓(9.5%), 백화점(8.0%) 順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쇼핑은 음.식료품, 화장품, 생활.자동차용품, 아동.유아용품 등의 카테고리가 전년 대비 증가한 반면 꽃, 소프트웨어, 서적, 음반.비디오.악기 등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