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에서는 해양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를 안전점검 주간으로 지정하고 6월 18일 연안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연안사고 예방법’은 지난 2013년 7월 태안 ‘사설 해병대 캠프’ 사고 이후, 유사사고 방지를 위해 부처별로 안전관련 법령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연안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 ▵위험구역 지정.관리 등 연안 해역 안전관리 ▵사전 신고, 보험가입 등 연안체험활동(일반형.수상형.수중형)안전관리 체계 마련 ▵연안 안전의식 함양 등 연안안전 문화 확산 등이다.
이에 따라 매년 연안안전의 날(6월 18일) 및 안전점검 주간(6월 셋째 주간)을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연안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안전의식을 높여 나가게 된다.
법 제정 이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Love Safe Coast, Enjoy Safe Coast를 주제로, 국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연안안전 교실’ ▵국민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연안안전 UCC 공모전과,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다짐하는 ▵연안안전 점검단 발대식 등 다양한 안전 관련 행사를 통해 연안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특히, 연안안전 점검단은 연안 위험구역과 연안체험활동 시설 안전점검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하여국민들이 안전하게 연안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년부터는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하는 해양안전 문.무.예 대전과도 연계하는 등 다양한 국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이번 연안안전의 날을 맞이하여 모든 국민이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