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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6-13 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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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 의장이 오는 15일 국회법 개정안을 정부로 이송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의장은 1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야당이 (15일) 의총 자체를 국무총리 인준안과 함께 (논의키로) 한 게 있어 할 수 없이 기다려주는 것"이라면서, "15일 서너시까지 기다려보고 안되면 보내겠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청와대에서 암묵적으로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청와대 반응은 전과 동일하다"고 일축했다.

정 의장은 한.일 의원 간 축구대회가 9년만에 열린 것에 대해서는 "지금 한일관계에 어두운 그림자가 끼어 있는데 그럼에도 9년만에 한일 의원들이 이런 시간을 갖는 것 자체가 좋은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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