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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18 15: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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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올해 농업소득 10% 향상을 목표로 하는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육성을 위해 ‘우수시책 발굴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우수 강소농 육성방안 등 다양한 시책에 대한 실현가능성 여부와 효과에 대해 논의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4월부터 강한 농업 경영체가 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100개 농가를 선정해 농업경영, 농업소득 진단 및 처방을 실시해 왔으며 농촌지도사 25명으로 구성된 담당매니저가 매월 1회 이상 현장을 방문, 농가에 맞춤형 재배기술 지도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강구하기 위한 교육과 컨설팅, 비교 견학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강소농 육성은 한국농업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며 “매년 100개 농가씩 꾸준히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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