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을지연습 시작과 함께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의왕시 통합방위협의회가 17일(수)에 의왕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1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적 위기 발생시에 대비하여 ‘2012년도 향토예비군 육성지원금 예산심의’ 의결과 2011년도 을지연습 협조사항에 대하여 유기적 협조체계를 재점검하였다.
이어 협의회 위원들은 시청 2층에 마련된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시청 복도에 전시된 안보장비와 사진전시회를 관람했다.
한편, 김성제 의왕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북대치상황인 우리나라의 상황에서는 항상 전쟁의 위험성이 존재하며, 최근들어 잦아진 자연재해로 지역주민에게 예기치 않은 비군사적인 재해나 재난이 닥쳤을 대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신속하게 대처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통합방위협의회의 큰 기능이라”고 강조하고,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