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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6-10 13: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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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이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박상증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서울특별시청에서 개최됐다.

올해 기념식은 정부가 6.10 민주항쟁의 의의를 되새기기 위해 200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이후 아홉 번째로 개최된 것이다.

이날 기념식은 ‘6월 민주항쟁 28주년’ 경과보고(동영상)에 이어, 정종섭 장관의 ‘대통령 기념사’ 대독 및 박상증 이사장이 ‘국민께 드리는 글’을 낭독한 후, 서울그랜드 합창단의 기념공연,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종섭 장관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70년의 짧은 기간에 급속한 경제성장에 이어서 민주주의를 모범적으로 발전시켜 올 수 있었던 데에는 더 나은 세상을 꿈꾸었던 수많은 분들의 헌신이 있었다.”면서, “그동안의 성취를 바탕으로 보다 성숙한 민주주의 실현과 국민대통합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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