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전 대표는 여야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키로 한 것과 관련해, “여야 지도부의 합의를 존중하고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국가적 비상사태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이어 “이제는 박근혜 대통령이 비상사태 해결을 위해 전면에 나서야 한다”면서, “여.야.정과 지자체를 망라하는 범국가적 메르스 대책을 진두지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