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로 행복한 도시, 대구! 세계 유일의 대규모 ‘뮤지컬’ 축제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사장 장익현/이하 DIMF)이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제9회 DIMF를 함께할 ‘시민 참여 딤프린지(DIMFringe)’ 참가팀을 모집한다.
DIMF와 Fringe의 합성어인 ‘딤프린지(DIMFringe)’는 뮤지컬, 연극, 버스킹, 댄스, 무용 등 퍼포먼스가 가능한 문화예술분야의 단체나 일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DIMF 축제 기간 중 동성로 야외무대, 뮤지컬광장, 두류공원, 김광석길, 수성못 등 대구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DIMF는 저렴한 가격에 엄선된, 다양한 뮤지컬 작품을 관람할 수 있어 많은 뮤지컬 팬들과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 전문축제. 하지만 단순한 뮤지컬 축제에만 그치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서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딤프린지를 통해 여러 예술장르의 접근성을 높이고 예술인들과 시민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대구 전체를 축제 분위기로 물들이고자 한다.
지난해 펼쳐진 딤프린지는 뮤지컬광장, 이월드 83타워광장, 동성로 대구백화점 야외무대에서 재즈밴드, 비보잉 댄스팀, 인디밴드 공연, 뮤지컬 갈라 콘서트, 시민과 함께하는 플래시 몹 등의 프로그램으로 DIMF의 감초역활을 톡톡히 해내면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에 올해 DIMF는 참여 단체를 더욱 늘여 축제 기간동안 대구를 ‘축제, 그 자체의 도시’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이달 26일 시작하는 제9회DIMF와 함께 대구 전역을 누비면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문화를 나누고 즐기며 모두 하나 되는 축제를 만들어줄 딤프린지는 연령, 장르 제한 없이 전문가, 동호인, 학생 단체 등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6월 12일까지 DIMF 인터넷 접수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DIMF 홈페이지에서 확인 www.dimf.or.kr)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뮤지컬은 노래, 연기, 안무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가능해 누구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르다. 꼭 뮤지컬이 아니라도 다양한 문화, 예술 단체들이 설 수 있는 딤프린지 무대를 계속 활성화 시켜 나갈 것”이라면서 관심 있는 시민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DIMF는 티켓금을 더욱 낮추고, 찾아가는 DIMF와 DIMF뮤지컬 스타, 매니아 심사단 모집 등 신설된 프로그램들로 축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가운데 이달 26일 개막을 앞두고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문의:053-622-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