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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6-05 21: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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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청장 최동규)은 발명의 날 50주년을 맞아 일반 국민이 친근하고 손쉽게 지식재산권(IP) 정보에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IP 관련 정책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 등에 토종 인기 캐릭터인 ‘라바’를 사용키 위한 업무협약을 4일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투바앤과 체결했다.

그동안 IP 정보는 변리사 등 특정 계층이 주로 이용하고 있는 정보로 일반 국민은 IP 정보의 입수 경로를 모르거나, 입수를 해도 분석.활용하는 것에 어려움이 많았다. 즉, 일반 국민에게 IP 정보는 어렵다는 인식이 팽배했었다.

이에 특허청은 일반 국민이 IP 정보에 대해 흥미를 갖고 접근할 수 있도록 IP 정보 검색.활용 가이드부터 ‘라바’ 캐릭터를 활용, 웹툰 형식으로 제작해초.중.고 학생을 포함해 IP 정보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이 IP 정보의 중요성, 활용 방법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옥외광고 매체에서 송출되는 IP 정보 관련 홍보 영상물에도 ‘라바’ 캐릭터를 활용해 일반 국민의 관심을 유발할 예정이다.

라바는 옐로우, 레드 두 마리의 애벌레가 등장하는 코미디 장르의 국산 애니메이션으로 지난 2011년 KBS를 통해 처음 방영이 됐고 현재 라바시즌3가 케이블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에 있다. 유아부터 중장년층까지 폭 넓게 사랑받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특허청 이준석 차장은 “초.중.고 학생을 포함한 일반 국민들이 IP 정보에 대해 쉽게 접근하고 친숙하게 활용하길 바란다”면서, “이를 통해 지식재산 창출 활동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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