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제66주년 광복절을 맞아 관내 대부분의 가정에서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한껏 펼쳤다.
군포시 군포2동 주공3단지에서는 830세대 전 가정이 태극기를 게양했고, 1단지 목화아파트, 6단지 을지아파트, 12단지 목련아파트, 13단지 개나리아파트 등에서도 집집마다 태극기를 달아 한마음으로 나라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시는 광복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켜 국가발전을 위한 국민적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켜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각 동별 아파트 단지 및 상가‧주택 밀집지역을 태극기 달기 시범지역으로 선정,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광복절 당일 관내 곳곳을 로드체킹한 임명진 부시장은 “태극기는 우리나라의 상징이다”며 “국경일에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하여 나라사랑으로 하나된 결속을 보여주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