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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6-04 17: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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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간단하게 먹어도 디저트는 푸짐하게 먹는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디저트 전성시대다. 몇 걸음 걷다 보면 디저트 카페가 보이고 TV와 매체들에선 연일 다양한 디저트가 소개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에서는 최근 20~30대들이 선호하는 쌀 디저트를 선별해 선호도를 조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에서 진행하는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15 미(米)라클 by 디저트 프로젝트’를 위한 사전 선호도 조사를 위해 마련됐다. 쌀의 유쾌한 변신을 뜻하는 ‘미(米)라클’로 명명된 이번 캠페인은 쌀 소비량이 가장 저조한 2030세대들이 쉽고 자주 접할 수 있도록 쌀을 디저트메뉴로 개발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농정원의 SNS 채널인 ‘쌀 박물관 페이스북(www.facebook.com/ricemuseum)에서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일주일간 최고의 쌀 디저트를 선택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5가지 보기를 제시해 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쌀 디저트를 선택한 후, 덧글로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쌀 아이스크림, 쌀 빙수’ 등 최근 2030세대에게 주목 받고 있는 대표 디저트들이 보기에 선정됐다. 개별적으로 자신이 가장 선호하는 쌀 디저트 메뉴를 자유롭게 작성해도 된다. 총 10명을 선정해 이달 8일 발표된다. 코리안 디저트 카페인 ‘설빙’의 쌀 디저트 메뉴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증정된다.

농정원 관계자는 “이번 SNS 이벤트를 통해 2030대 소비자들의 쌀 디저트에 대한 인식과 선호도를 조사해 추후 쌀 디저트 메뉴 개발에도 반영할 계획”이라면서, “흔히 쌀은 밥으로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2015년 미(米)라클 by 디저트 프로젝트’를 통해 쌀이 새롭게 인식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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