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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17 14: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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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일동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인흥, 이금순)는 지난 11일 관내 휴경지를 활용해 ‘사랑의 김장배추 재배’ 사업을 전개했다.

이날 일동면 남녀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5,000㎡ 휴경지에 배추 3,000개 모종, 무씨 2,000여개를 파종했다.

일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매년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불우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사업을 추진해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있으며, 올해도 11월 중순경 김장김치를 담궈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금순 부녀회장은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행사는 계속해서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날씨가 좋지 않아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주지 못했는데 올해는 날씨가 좋아서 더 많은 분들게 혜택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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