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서장원) 소흘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역사정립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소흘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어린이 역사교실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초등학교 3~4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어린이 역사교실’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직지심체요절)이 프랑스로 가게 된 배경 등을 알아보고 구텐베르크의 활자와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역사교실은 직지책 만들기와 탁본뜨기 체험으로 꾸며져 신나는 체험을 통해 역사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체험학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소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을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어린이들의 방학생활이 도서관과 함께하여 바른 성장으로 이끄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