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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6-01 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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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하나원은 대한적십자사와 협조해 오는 2일 탈북민 교육생들의 우리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탈북민 사회적응교육의 ‘현장체험 학습’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탈북민 교육생들이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과 함께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하고 ‘집안일 돕기’와 ‘말 벗 하기’ 등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봉사활동은 하나원 교육생들에게 참여형 현장체험활동의 교육기회를 부여해 우리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교육생들이 ‘남을 돕는 활동’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사회 정착에 대한 자신감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탈북민들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활동에는 특히 홍용표 통일부장관이 하나원 교육생들과 함께 탈북민 고령자 세대 등을 직접 방문, 봉사활동을 하는 한편 취약계층 애로사항을 비롯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위로할 계획이다.

하나원은 “앞으로도 이번 봉사활동과 같이 탈북민과 우리 국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통일 미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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