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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17 14: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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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중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12일 신북면 신포천아파트 서포터즈단과 함께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점심제공 서비스(주1회)를 시작했다.

신포천아파트 장봉길 이장과 박근임 부녀회장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서비스는 아파트 단지 내 노인회와 연계했으며, 이웃의 독거어르신들을 내 가족과 같이 보살피고 위로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서포터즈단 조직을 결성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점심식사에 참여한 이진욱(가명, 62세) 어르신은 “아들딸처럼 나를 이렇게 따듯하게 챙겨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중부무한돌봄팀 관계자는 “앞으로 신북면 신포천아파트 서포터즈단의 활동을 위해 후원물품 개발 및 연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나머지 3개 읍면동 (창수면, 군내면, 포천동)의 서포터즈단 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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