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대지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네팔 국민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모금한 구호성금 1,338만5천원을 지난 29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국민안전처 대변인은 “재난안전 주관 부처로서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을 돕는데 앞장서야 한다는 내부직원들의 자발적 움직임에 따라 성금을 모금하게 됐다”면서, “네팔 국민들이 대지진의 고통을 하루빨리 이겨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안전처와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월 ‘안전사회 구현 및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네팔 대지진 발생 직후 국민안전처 국제구조대를 파견(4.27.~5.8./ 12일간, 27명)해 시신수습, 방역, 응급의료, 현장복구지원 등 현지 피해지역 구조.복구에 직접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