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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31 16: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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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재해 발생시 ‘재난피해조사단’에 차출될 중앙부처 및 시도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무원들을 시급하게 차출해 재해조사 요령 등 간단한 전달교육만 실시한 후 현장에 투입돼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따라, 국민안전처는 관련부처와 지자체에 재해조사 담당공무원을 지정하고 피해조사와 복구계획 등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한 것이다.

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올여름 더위는 심하지 않겠지만 폭우가 자주 쏟아지고 강력한 태풍이 북상할 것으로 예측돼 각종 자연재해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안전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빠른 피해조사와 복구로 피해자의 조속한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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