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5-31 14:20:56
기사수정

보건복지부가 메르스 감염 확산을 방지키 위해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사람들 중 고위험 대상자를 별도 선별해 안전한 시설에 격리 조치하겠다고 31일 밝혔다.

또 대한감염학회 등 관련 전문가들과 민관합동대책반(공동위원장: 보건복지부 차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을 구성키로 했다.

문형표 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메르스 확산 방지 브리핑에서 “민관합동대책반을 통해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 역학조사 과정을 면밀히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메르스 대응 매뉴얼 및 의료기관과 일반 국민 대상 각종 가이드라인에 대해서도 감염병 발생 양상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다 탄력적으로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고위험 대상자의 별도 격리와 관련해서는 격리 조치자는 외부와의 접촉이 차단되고 의료진의 별도 관리를 통해 14일간 지속 관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시설격리 조치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로 생업에 지장을 받는 대상자에 대해 지원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2522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