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윤종신을 뛰어넘어 주간으로 음원을 발표하고 있는 위켄드 다이어리의 어느덧 11번째 주말일기 ‘구름 조금’을 발표한다.
지난 ‘햇살, 5월’에 이은 열한 번째 싱글 ‘구름 조금’은 때 이른 따사로운 날씨에 구름 조금 낀 날, 연인과 만들어 갈 시간이 기다려지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백정은이 첫 번째 피쳐링의 주인공이 된 이번 곡은 담백한 듯 귀여운 그녀의 목소리가 보사노바 리듬에 스며들어 따뜻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위켄드 다이어리는 최근 가수 겸 연기자 오혜금이 참여한 인기 웹툰 ‘우리, 헤어졌어요’ OST Part3 ‘지워져도 괜찮아’의 작사와 보이스코리아 최준영이 최근 발표한 싱글 ‘아파요’의 편곡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6월 중 여러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도 진행중이다.
이렇듯 주간 음원 프로젝트로 음원발표 트렌드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위켄드 다이어리는 지난 2006년 노 리플라이(권순관), 오지은 등과 출전했던 제 17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윈터가든(Winter Garden)이란 이름으로 동상과 싸이월드 음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후 결성한 밴드 ‘아르카나’로 발표한 ‘Everyday valentine’ 은 45만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 인디뮤지션임에도 벅스 주간차트 12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또한 최근 ‘왕의 얼굴’ ‘운명처럼 널 사랑해’ ‘주군의 태양’ 등 다양한 드라마 OST 편곡에도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