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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19 12: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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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오는 6월 4일 정동극장에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육인들을 지속적으로 돕기 위해 유명 스포츠스타 기증품 판매, 스포츠스타 팬 사인회, 스포츠 역사 사진전시회, 학술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체육인 행복나눔 기금 마련 행사’를 (사)한국체육학회, 한국체육기자연맹, 정동극장(재), 한국올림픽성화회, 한국스포츠과학기술포럼과 함께 공동주최한다.

이번 ‘체육인 행복나눔 기금 마련 행사’는 호국 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어려운 체육인을 위해 기금을 조성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이들에 대한 국민들의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6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정동극장 야외마당 및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야외마당에서는 김연아, 손연재 선수를 비롯한 유명 스포츠스타의 기증품 약 400여 품목을 판매하는 바자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김연경(배구), 김재범(유도), 구본길, 김지연(이상 펜싱), 심권호, 김현우(이상 레슬링), 박소연(피겨) 선수 등 스포츠스타들의 팬 사인회, 광복 70주년 기념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 사진전시회, 은퇴선수 상담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정동극장 공연장 에서는 11시부터 14시 30분까지 ‘은퇴선수 및 체육인 행복나눔 지원 활성화 방안’ ‘구술채록을 통한 스포츠인 역사보존사업의 가치와 전망’이란 주제로 각각 약 1시간 30분가량 학술세미나가 진행되고, 이어 오후 4시와 8시에는 정동극장 공연 프로그램인 ‘배비장전’이 두 차례 선보이면서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당일 후원금을 기부하기를 원할 경우 모금함에 기부하거나 행사장에 비치된 CMS 정기후원 신청서를 작성해 매월 일정 기부금이 자동이체 되도록 할 수도 있다. 이 기금 마련행사를 통해 발생한 소중한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체육인들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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