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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15 18: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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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2015년도 1분기에 3,535억원의 총수익 및 1,10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발표했다.

2015년도 1분기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06.5% 및 전분기 대비 127.4% 각각 증가했고, 총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4.0% 및 전분기 대비 4.3% 각각 증가했다. 2015년 3월말 현재, Basel3 기준의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기본자본비율은 16.61% 와 15.58%를 기록했다.

2015년 1분기 이자수익은 이자부자산의 1.7% 감소와 함께 저금리기조와 스프레드축소로 순이자마진이 27bp 하락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11.5% 감소한 2,850억원을 기록했다.

비이자수익은 투자상품판매와 보험상품 판매 수수료 감소에도, 외환파생관련 이익과 신탁보수의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10.2% 증가한 273억원을 기록했다. 기타영업수익은 대출채권매각이익의 감소에도, 국공채 매매이익 증가와 삼성자동차 소송관련 이익 등으로 413억원을 기록했다.

올 1분기 판매와 관리비는 효율적인 비용절감과 지속적인 경영합리화 노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11.8% 감소한 1,975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중 대손충당금 및 기타 충당금은 신용여건 개선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587억원 감소한 94억원을 기록했고, 고정이하여신비율(NPL Ratio)은 전년동기 대비 18bps 개선된 0.98%이이다. 또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NPL Coverage Ratio)은 전년동기 대비 11.5% 개선된 277.6%를 기록했다.

2015년 3월말 현재, 고객자산은 가계자금대출과 매입외환의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0.9% 증가했고, 예수금은 지속적인 예수금 최적화 노력으로 전년동기 대비 7.5% 감소한 28.7조원이며, 예대율은 89.2%를 시현했다.

박진회 은행장은 "한국씨티은행은 저금리 등의 어려운 시장 여건하에서도 수익증가율이 비용증가율을 상회하는 개선된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우리는 은행 전체적으로 고무적인 신호를 감지하고 있고, 소비자금융사업의 변화를 위해 실행한 조치들로 소비자금융사업부문에서도 회복을 감지하고 있다.“면서, ”이번 재무목표 달성과 함께, 국내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하여 기업금융과 소매금융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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