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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15 13: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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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이혜숙)는 ‘WISET 취업 멘토링’에 참여할 여대생 273명 명단을 15일 발표했다.

‘WISET 취업 멘토링’은 이공계 여대학(원)생에게 과학기술 연구소나 기업에 재직 중인 여성과학기술인과의 멘토링을 제공해 이공계 분야로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20개 기관에 107명의 멘토가 참여해 건축, 환경, 생명공학, 화학공학, 기계/재료, 전산, 자동차 등에서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여대학(원)생들은 이달 30일 멘토-멘티 워크숍을 시작으로 11월까지 7개월간 △멘토 재직 기관 탐방 △모의 면접 △진로 상담 등 현장 중심 멘토링과 전공 체험도를 높일 수 있는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한다.

멘토링 활동 종료 후에는 참가 여대생에게 수료증이 발급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올해의 멘티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75개 기관(연구소 28개, 민간기업 및 단체 26개, 대학교 21개)이 참여하였고, 멘토 1,281명, 멘티 2,483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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