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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12 19: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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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호준이 해외에서 데이트를 신청하는 세계 각국 팔등신 미녀들의 유혹을 매몰차게 거절한 영상이 온라인서 화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11일 배우 손호준의 익살스러움과 톡톡 튀는 연기력이 돋보이는 ‘내 집처럼 T로밍’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내 집처럼 T로밍’ 캠페인 마이크로사이트(www.troamingcard.com)를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사랑은 로밍을 타고’ 편과 ‘이탈리아에 간 여친’ 편 두 편으로 제작됐다. 두 편의 영상에서는 손호준 특유의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허당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

먼저 ‘사랑은 로밍을 타고’편은 해외에서 로밍을 하지 않아 의도치 않게 팔등신 미녀들의 데이트 신청을 모조리 차버리는 남자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네덜란드의 한 카페 테라스. 손호준에게 다가온 현지 미녀가 “내 번호 알고 싶지? 줄 수 있는데~”라고 하자 손호준은 전화라는 단어만 알아듣고, “전화 못 빌려줘요. 미안~”이라고 말하는 동시에 ‘아 예쁘다, 연락처 좀 물어볼걸’ 이라면서 아쉬워한다.

또 프랑스의 한 해변가에서는 비키니 미녀가 선크림을 발라달라며 말을 걸어오자, 잡상인인줄 알고 내쫓는 등 외국어를 몰라 해외 각국에서 미녀들의 호의를 매몰차게 거절한다.

‘이탈리아에 간 여친’편에서는 잘생긴 남자가 많기로 유명한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는 여자 친구 때문에 불안해하는 남자친구 역으로 분해 능청스러움과 귀여움을 두루 발산했다.

손호준은 이탈리아 출국 전날 여자친구에게 ‘T로밍 카드’를 챙겨주면서 “도착하면 바로 톡하고, 밥 먹을 때 사진 올리고, 6시 땡치면 보이스톡 하자, 잠자기 전에는 영상통화” 라며 해외에서도 T로밍 덕분에 여자친구를 챙길 수 있어 안심한다.

이어 두 편의 영상은 손호준이 T로밍만 있었어도 내 집처럼 번역이든 사전이든 마음껏 이용해 찬스를 놓치지 않고, 국내와 같이 연락을 주고 받아 여자친구와의 사랑도 지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SK텔레콤은 ‘내 집처럼 T로밍’ 디지털 캠페인 런칭을 기념해 다음 달 14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신 트렌드에 맞춰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인 총 6종의 T로밍 카드 중 가장 공감 가는 카드를 선택하면 총 3천명에게 즉석카메라, 보조배터리 등 여행 용품을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이벤트 응모는 T로밍 공식 웹사이트(www.tworld.co.kr/roaming)에서 참여할 수 있고, T로밍 카드는 이달 20일부터 온라인 T월드(www.tworld.co.kr)에서, 26일부터는 공항 T로밍센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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