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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12 18: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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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특별한 날을 기념해 따뜻한 기부를 실천하는 팬덤문화가 전파되고 있는 가운데, 한 가수의 팬클럽이 베이비박스에 유기된 아기들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JYJ 멤버 김재중 팬클럽 ‘까칠한 히어로즈 누나들’이 최근 김재중의 군입대를 기념해 기부를 실천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재중 팬클럽 ‘까칠한 히어로즈 누나들’은 지난해 김재중의 생일을 맞아 베이비박스 유기 아기들을 위해 1천만원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 김재중이 군입대를 한 달 맞는 시점에서 또 다시 5백만원 기부를 실천해 다른 팬클럽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이 팬클럽의 경우 지난 2009년부터 꾸준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결식아동지원사업을 후원해 왔다. 환아지원사업 빈곤청소년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나눔 문화에 앞장서 온 것으로 전해졌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 이충로 본부장은 “최근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따라 기부하거나, 그 스타의 특별한 날을 맞아 기부하는 팬덤문화가 기부사회의 새로운 문화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스타를 사랑하는 마음을 빈곤아동들에게 전해준 팬들을 기억하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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