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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12 16: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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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수의과대학(학장 송창선)은 국내 최초로 수의학교육인증 최고등급인 ‘완전인증’을 받은 것을 기념해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더클래식500에서 ‘건국대학교 수의학교육인증 및 수의학교육의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송희영 총장을 비롯해 이흥식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장, 김옥경 대한수의사회 회장, 건국대 동문인 김명연 국회의원, 이준원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송순만 수의과대학동문회장, 일본 오비히로대학 요시하루 하시모토 교수 등 국내외 수의과대학 교수와 학생, 동문, 농림수산식품부와 수의학계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국대 수의학교육인증 현판 제막식도 함께, 1부에서는 남상섭 교수가 ‘건국대 수의학교육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이흥식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장이 ‘한국 수의학교육의 미래’에 대해 강의했다. 또 일본 오비히로대학 요시하루 하시모토 교수가 ‘국제 수의학교육의 흐름’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2부에서는 송창선 학장은 “수의학 교육 내실화를 위해 제2수의학관을 건립할 계획”이라면서, “임상 분야 교수를 충원하고, 수의응급센터와 동물암센터를 설립하는 등 동물병원도 추가 확충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양질의 임상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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