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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08 18: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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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문재인 대표가 지난 4.29 재보선 패배와 관련해, “아무 일 없는 것처럼 그냥 지나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지도자에게는 결정권과 책임이 있기 때문에, 문 대표가 책임지고 국민과 당원 앞에서 어떤 식으로든 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 의원은 동교동계 좌장인 권노갑 상임고문과 조찬회동을 갖고, 재보선 패배 이후 호남 민심과 문 대표 책임론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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