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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07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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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신임 원내대표의 취임 일성으로 "당장 어제 있었던 일은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폭거라고 생각합니다. 야당을 무시한 정도가 아니라 국민을 짓밟았습니다." 라면서, 공무원연금 개혁안 합의를 깬 새누리당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7일 오후 국회 원내 대표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이 원내대표는 "(4.29 재보선에서) 분열로 인해서 우리 지지자들이 등 돌렸다고 생각합니다“면서, ”다시 승리를 회복하는, (승리의) 조건을 회복하는 길은 분열을 치유하는 길이라는 것을 당 안팎으로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면서 통합을 강조했다.

앞서, 이 원내대표는 당선 수락 연설에서 “130명 의원님 여러분께 모두 뜻을 구하고 서로 나누고 소통해서 이 어려운 난국을 꼭 풀어나가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최재성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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