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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05 19: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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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의 중심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ULTRA Korea 2015)’가 오는 6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서문 주차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매년 최고의 라인업과 무대로 관객들에게 세계 최강의 뮤직 페스티벌을 선보이는 ‘울트라 코리아’는 올해에도 막강한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대한민국 서울의 열정을 다시 불타오르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수많은 히트 넘버와 그래미상 연속 수상에 빛나는 ‘데이비드 게타(David Pierre Guetta)’, 디제이 랭킹 1위 ‘하드웰(Hardwell)’, 세계 최고의 무대마다 대미를 장식하는 ‘스크릴렉스(Skrillex)’, 네덜란드 출신의 하우스 절대 강자 ‘니키 로메로(Nicky Romero)’, 히트곡 제조기 ‘나이프 파티(Knife Party)’ 등 세계적인 유명 아티스트들의 참여 소식에 벌써부터 6월의 축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일렉트로니카의 최고봉으로 일컬어지는 덥스텝의 황제 스크릴렉스는 올해 미국 마이애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의 대미를 장식한 데 이어 울트라 코리아에서도 볼 수 있게 됐고, ‘울트라 코리아 2014’ 이후 SNS 상에서 가장 많은 댓글로 러브콜을 받은 ‘알레소(Alesso)’의 첫 내한 공연 또한 준비돼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최근 울트라 마이애미 엔딩 무대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한 씨엘(CL)과 예능인을 넘어 주목 받는 신인 디제이로서 급속도로 성장중인 박명수(G.Park) 그리고 캐나다 출신의 한국계 라이징 스타 저스틴오(Justin Oh)의 2년 연속 출연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올해 4회째를 맞는 ‘울트라 코리아’는 2012년부터 아시아의 첫 개최지인 서울을 거점으로 아시아에 EDM을 알리는 데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마니아까지 형성하면서 매년 10만명이 넘는 관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일으키는 뮤직 페스티벌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1999년 마이애미에서 시작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상상을 초월하는 멋진 음악과 환상적인 무대로 세계 최강의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로 불린다. 올해의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마이애미’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현지시간)까지 총 3일동안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베이프론트 파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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