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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03 16: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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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대표 오세영)가 지난 1일 종합유선방송 ‘CJ헬로비전’ 디지털방송 25번 채널에 K쇼핑을 오픈했다.

지난 3월 씨앤앰 디지털방송 25번 채널에 K쇼핑을 오픈한 데 이어 CJ헬로비전까지 채널을 런칭해 기존 950만에서 1200만 가구로 가입자 규모가 확대됐다. 이로써 K쇼핑은 올레TV 20번과 스카이라이프 20번에 이어 케이블TV가입자에게도 채널을 오픈해 국내 T커머스 사업자로는 최대 규모의 가입자를 확보하면서 1위 사업자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게 됐다.

K쇼핑은 지난 3월 1일부터 브랜드를 전면 개편하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TV 실시간채널 이외에도 온라인몰(www.kshop.co.kr)과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 및 모바일 쇼핑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KTH 오세영 대표는 "이번 CJ헬로비전 입점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방송과 ICT기술이 융합된 디지털 홈쇼핑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면서,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상품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시간대별 소비 특성을 고려한 맞춤 쇼핑 서비스를 구현해 차별화된 T커머스 사업모델을 완성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KTH는 향후 종합유선방송 티브로드에도 추가로 채널을 런칭하고, SK브로드밴드, LGU+ 등 IPTV 플랫폼까지 입점해 연내 2천만 가구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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