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여행과 캠핑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모처럼 갖게 되는 가족 야외 활동을 앞두고 엄마는 다양한 나들이 아이템을 챙기느라 분주하다. 봄 철 야외 활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외선 차단제부터 나들이 짐을 최소화 해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나들이 아이템을 소개한다.
5월은 봄이지만 기온이 높아 햇빛 아래 오랫동안 있으면 화상을 입거나 피부손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얼굴뿐 아니라 몸까지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또 장시간 야외에 머무를 경우 자주 덧발라주어야 하는데 이럴 때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퓨레시피의 ‘내추럴 썬 롤(SPF50+,PA+++)’은 볼 타입으로 롤링하면서 마사지하듯 펴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로, 기존에 손에 덜어낸 후 바르고 두들기는 크림 타입의 제품보다 간단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100% 제주도산 알로에수, 황금빛 카렌듈라, 50여가지 자연 유래 성분 등 순한 자연 베이스를 함유해 영유아의 연약한 피부까지 고려한 저자극 썬 케어 제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퓨레시피 ‘내추럴 썬 건(SPF50+,PA+++)’은 미세한 입자가 안개분사 되는 썬 미스트로, 넓은 부위에 미스트를 뿌리 듯이 바를 수 있어 좋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물총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바를 수 있어 어린 아이와 함께 쓰는 자외선 차단제로 적합하다.
야외 나들이에서는 평소보다 많은 식사와 간식을 먹게 된다. 그러나 야외에서 제 때 양치를 하기란 여간 쉽지 않다. 아이들의 치아 건강이 걱정된다면 껌처럼 씹어서 치아를 관리할 수 있는 칫솔을 눈 여겨 보자.
‘퍼지브러쉬’는 자일리톨이 함유된 껌처럼 씹어서 닦는 칫솔이다. 100% 천연식물성 자일리톨과 아로마민트를 사용해 치약과 가글 없이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청량 효과로 인해 침 분비를 촉진해 충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퍼지브러쉬는 캡슐 안에 들어있는 브러시를 입에 넣고 씹은 뒤 뱉어내면 된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의 경우 땀을 흘리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기 때문에 각종 해충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풀이나 숲에 주로 서식하는 야생진드기의 경우 특별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사전에 접근을 막아 감염을 완벽하게 차단해야 한다.
애경에스티의 ‘홈즈 방충선언 굿바이 진드기’는 손쉽게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진드기는 물론 모기, 쇠파리, 독충 등 해충의 접근을 막아 준다. 오렌지향 첨가로 상쾌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고 팔이나 다리에 직접 뿌려도 안전한 인체용 의약외품이다.
어린 아이들은 큰 물병에 입을 대고 마시는 것을 힘들어 하기 때문에 휴대용 컵이 필요하다. 또 컵라면 등 간단한 간식을 덜어 먹을 때 휴대용 컵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위코홀딩스 ‘실리만 실리콘 접이식 휴대컵’은 가방이나 핸드백, 바지 안에 쏙 들어가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하다가 물을 넣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무게도 가볍다. 플래티늄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250℃까지 열에 견디며 장시간 자외선과 외부에 노출 되어도 변화가 없다. 특히 젖병과 같은 제품에 쓰이는 친환경 소재이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호르몬에 안전하다.
퓨레시피 관계자는 “어린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나들이에는 엄마들이 챙겨야 할 아이템이 많다 보니 간혹 정작 중요한 것들이 빠지는 경우가 있다”면서, “특히 봄철에 자칫 소홀하기 쉽지만 절대 얕볼 수 없는 자외선을 온 가족 모두가 꼼꼼하게 차단하여 피부도 마음도 즐겁고 안전한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