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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29 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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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장단 ‘청춘마당’을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대학로 내여페극장에서 선보인다.

신명장단 ‘청춘마당’은 시대의 아픔과 삶의 고단함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시니어세대와 실버세대를 위한 헌정 작품으로, 대한민국 공연문화의 전통을 이어가는 극단 민예의 김성환 연출이 총감독을 맡고 대한민국 연극계의 산 증인인 공호석과 연극배우 겸 국악인 강선숙 등 대학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참여한다.

신명나는 가락과 속 시원한 우리의 소리가 어우러진 신명장단 ‘청춘마당’은 시니어세대와 외국인이 즐기기에 조금 아쉬웠던 기존의 퍼포먼스 공연물의 단점을 보완해 친숙한 생활 공연으로 재탄생했다.

대학로 공연의 전통을 이어가는 ‘민예’ 극단과 서울시 창업자금의 절묘한 조합으로 성사된 이번 공연은 전국 순회공연을 목표로 시니어.·실버 세대를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로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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