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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22 20: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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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예술 공연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불꽃이 펼쳐지는 ‘2015 자라섬불꽃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가평 자라섬 중도, 서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밸류인베스트코리아와 YTN이 주최하고 (주)밸류컬처앤미디어와 CNK컨설팅이 주관하는 불꽃축제로 자라섬 중도(中島)와 서도(西島)에서 가정의 달 5월에 최적화된 패밀리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가평 자라섬은 여유로운 캠핑 공간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환상의 섬이라 불리면서 지난 2012년 대한민국 3대 관광 휴양 도시로 선정된 바 있고, 또한 매년 가을 열리는 재즈 페스티벌로도 유명한 문화와 예술의 섬이기도 하다.

자라섬 불꽃축제는 중도의 ‘메인 공연&익스트림 zone’과 서도의 ‘캠핑 zone’으로 운영된다.

중도에서는 열기구, 클라이밍, 유로번지 등 다양한 익스트림 기구를 체험할 수 있다. 매일 저녁 메인 무대에서는 세계 정상급 불꽃쇼와 함께 경기도립무용단, 문영철 발레뽀에마, 비보이크루 3팀(Fusion M.C, Gamblerz crew, Korea Breakerz)의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그 외에도 별도로 마련된 바비큐존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고기를 구입해 라이브 공연과 함께 잔디밭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서도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 zone이 마련돼 있다. 오전 11시부터는 100여개 유명 브랜드 야외 전시 부스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경기도립무용단, 비보이에게 직접 다양한 춤을 배울 수 있는 ’쉘위댄스‘와 젊은 패기와 에너지가 넘치는 대학생 동아리들의 ’대학생 댄스 경연대회‘, 비보잉과 농구 기술, 비트박스가 만나 스타일리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프리스타일 버스킹’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공연 관람 티켓은 지정석 R석 5만원, S석 4만원, 비지정석(잔디석) 3만원으로 인터파크와 옥션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48개월 미만 무료) 서도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일찍이 가평군은 2008년 세계 카라바닝 대회를 자라섬에서 개최했고, 최신식 시설과 환경으로 새내기 캠퍼에게는 최고의 캠핑장이자 캠핑의 논산훈련소라고 알려진 자라섬 오토캠핑장이 멋진 주변 환경과 어우러져있다. 수도권에서 가깝고 접근성이 좋고, 강원도 못지않은 산과 계곡이 즐비하다.

# 자라섬 불꽃축제의 또 다른 묘미는 바로 캠핑.

화려한 불꽃놀이와 수준 높은 공연들 외에도 좀 더 여유롭게 행사를 즐기려는 가족, 연인들을위한 캠핑존이 마련돼 있다. 오토캠핑, 카라반 등 1000여 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는 캠핑촌을 자라섬 서도에 조성해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면서 캠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캠핑용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들이 즐길 수 있다.

‘캠핑 패키지’(15만원·4명 기준)는 캠핑을 할 수 있는 사이트(자리)와 함께 공연 관람 티켓(잔디석)이 포함돼 있다. 캠핑족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에 있어 텐트와 매트리스, 랜턴, 침낭 등의 용품 등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캠핑을 좋아하는 아빠, 자연 속의 여유를 바라는 엄마,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공연을 원하는 아이들. 온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힐링 캠프가 필요하다면 망설이지 말고 자라섬으로 떠나자. ‘2015 자라섬 불꽃축제’가 바로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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