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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17 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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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은 17일 의장접견실에서 가와 바트후(Gavaa BATKHUU) 몽‧한 경제포럼 회장을 만나 경제분야를 비롯한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의장은 “한국과 몽고가 수교한지 25년이 됐는데, 그 동안 양국간 교역량이 140배 증가했다”면서, “경제분야 뿐만 아니라 정치‧문화 전반의 교류협력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부존자원이 많은 몽고와 기술력이 있는 우리나라는 서로 상호보완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면서, “몽고의 경제적 발전은 동북아 평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트후 회장은 엥흥볼드(Enkhbold) 몽고 국회의장의 공식 초청 서한을 정 의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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