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지난 15일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청소년 스트레스 카운슬링 센터’를 개소하고 중․고교 학생대표와 현판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지난 해 초,중,고교 재학생의 50%인 6,9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스트레스의 원인과 해소방법 등을 조사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12개 학교에 대한 특기적성프로그램, 진로적성프로그램,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건강증진프로그램 등 총 13개 프로그램에 스트레스 없는 학교 만들기 사업비 6천 6백여 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 내에 ‘청소년 위기스트레스 룸(Room)’공간을 확보하고 심리치료 기구도 비치 운영한다.
‘청소년 스트레스 카운슬링 센터’는 민선5기 공약사항인 스트레스 없는 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생활의 부적응 및 학업 중도포기 방지를예방 즐거운 학교 생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