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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13 20: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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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상화 '설악의 숲'을 국회에 기증한 김종학 화백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설악의 화가’ ‘꽃의 화가’로 널리 알려진 김종학 화백은 1937년 평안북도 신의주 출신으로 추상화가 주도하는 한국 현대미술계에서 한국적 자연의 미를 담아낸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구상화가로, 김 화백의 '설악의 숲'은 1997년 제작된 서양화로 국회에 기증된 뒤 의원회관 2층에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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