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시아 비칸데르와 베라 브리튼의 딸이 함께한 감동의 촬영 현장을 엿본다. 지난 9일 개봉한 올 봄 최고의 클래식 영화 ‘청춘의 증언’이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가슴 먹먹한 감동과 깊은 여운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적시면서 개봉하자마자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는 영화 ‘청춘의 증언’은 1910년대 영국, 함께여서 아름답고 찬란했던 네 청춘의 꿈과 사랑, 그리고 1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 속에 사라져간 한 세대의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엑스 마키나’ ‘7번째 아들’ 등 2015년 개봉작만 7편에 달하며 가장 무섭게 질주 중인 신예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최고의 연기를 만나 볼 수 있는 가운데, 새 시즌 방영을 코앞에 둔 ‘왕좌의 게임’의 ‘존 스노우’ 킷 해링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에그시’ 태론 에저튼, ‘마법사 멀린’의 ‘멀린’ 콜린 모건까지 출연해 국내 관객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191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빼어난 영상미를 선보여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영화 ‘청춘의 증언’이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미공개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그 시대를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한 고전적이고 아름다운 의상과 관객들의 눈을 황홀하게 했던 아름다운 배경이 돋보이는 촬영 현장은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의 진지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영화의 감동이 더한다.
네 주인공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은, 배우들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그대로 느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알리시아 비칸데르와 영화의 주인공 ‘베라 브리튼’의 딸인 ‘셜리 윌리엄스’가 촬영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다.
어머니 베라 브리튼의 영향을 받아 정치 활동을 하며 평화를 위한 메시지 전파에 힘써온 셜리 윌리엄스의 촬영장 방문으로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베라 브리튼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었다고 전해, 실화를 소재로 한 ‘청춘의 증언’의 감동이 더욱 깊어진다.
주인공 베라 브리튼의 자전적 에세이이자 최고의 전쟁 회고록으로 손꼽히는 베스트셀러 ‘Testament of Youth(청춘의 증언)’을 원작으로 해, 눈부시게 찬란했던 청춘들의 순간을 그린 우아하고도 아름다운 감동 실화 ‘청춘의 증언’ 개봉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