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근덕면 궁촌리에 들어설 해양경찰 숙영 및 훈련시설 건립 사업에 대한 실시계획 인가가 고시되어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삼척시는 최근 숙영 및 훈련시설에 대한 설계용역이 마무리 되어 ‘도시계획 시설(공공청사) 사업 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를 지난 15일자로 도보를 통해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근덕면 궁촌리 산21번지 일원 76,200㎡에 건립하려는 해양경찰 숙영 및 훈련시설 건립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해경수련시설 유치를 위한 1단계사업으로 보상 및 부지조성에 70억원, 건축시설에 180억원 등 총 2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25,880㎡의 훈련시설을 건립하고 운동장, 수영장 등의 야외 훈련시설도 갖추게 된다.
현재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협의가 91%정도 진행되었으며, 부지조성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해 2012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서 수련원이 운영되면 고용창출 및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