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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09 11: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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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규 오보에 독주회가 오는 2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트홀에서 열린다.

오보이스트 윤민규는 예원학교와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연주자과정(Künstlerische Reifeprüfung)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일찍이 오보에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힌 그는 1989년부터 월간음악 콩쿠르 2회 연속 1위 입상, 서울청소년실내악 콩쿠르 입상을 비롯해 용평 뮤직캠프 & 페스티발에서 최우수 학생으로 선발됐다.

그 후, 이탈리아 ‘Arenzano 2001’ 국제 콩쿠르, 영국 ‘Isle of Wight’ 국제 콩쿠르, 독일 헨델국제 콩쿠르, 미국 ‘Gillet-Fox’ 국제 콩쿠르, Audi-Mozart 국제 콩쿠르, 금호 영아티스트, 동아음악 콩쿠르, 해외파견 음협 콩쿠르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했고, 예원학교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수상경력 못지않게 수많은 연주활동을 펼쳐온 윤민규는 다수의 독주회(금호아트홀,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와 MDR Sinfonieorchester(중독일 방송교향악단), Kassel Staatstheater Orchester(독일 카셀시향), Bochumer Symphoniker(독일 보쿰시향), The Sinfonietta, I'Orchestra Sinfonica Haydn, 코리안심포니, 마드리실내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서울신포니에타, 화음 쳄버오케스트라,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연을 통해 호평을 받았다.

또 Ludwigsburger Schloss Festspiel, Würzburg Mozart Festspiel, Händel Festspiel, International Double Reed Society’s New York Universuty 2014 Conference, Isle of Wight International Oboe Festival 등 유럽 및 미국 등지에서 초청돼 활발한 연주활동을 했다.

또한 Lindenbaum Festival, 화음프로젝트 페스티벌,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 평촌아트홀 아침음악회, 예인예술기획 해설음악회, 포은아트홀 마티네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에서 솔로이스트 및 실내악 연주자로, 서울시립대학교 오케스트라(USO)와 재능기부 콘서트에서 지휘하는 등 연주자와 지휘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독일 유학 중에는 방송활동에도 크게 관심을 가지고 Deutsche Radio(독일 라디오), Mitteldeutschen Rundfunks(중독 방송국), Bayerische Rundfunks (뭔헨방송국)에서 실황녹음에 참여했고, Arte TV ‘Showcase’, KBS 음악실, Art TV ‘S통신’, KBS ‘낭독의 발견’에도 출연하는 등 방송인으로도 손색이 없는 활동을 보여주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독일 40년 정통의 Consortium Classicum과 J.N. Hummel Septett, Op. 74, F. SÜßMAYR Der Spiegel von Arkadien 등의 곡으로 D&G,ORFEO에서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다.

오케스트라 활동에서도 왕성함과 꾸준한 열정으로 보이고 있는 그는 NWD Philharmonie, Detmolder Kammerorchester, Essener Philharmonie, Hr-Sinfonie Orchester, Stuttgart kammerorchester, 충남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강남심포니 객원수석, 예술의전당 페스티발 오케스트라(SFO) 수석, 독일 Bochumer Symphoniker 수석을 역임햇고, 독일 Detmold 국립음대, 단국대, 경북대, 포항예고 전공강사, 서울시립대 겸임교수를 역임하며 후진 양성에도 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오보이스트 윤민규는 현재 프랑스 Marigaux Oboe Artist, 예인예술기획 음악감독, 화음쳄버오케스트라, 앙상블 디아파종 단원으로 활발한 연주활동과 함께 연세대, 서울시립대, 예원, 서울예고에 출강해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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