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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09 09: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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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비리 관련 검찰 수사에서 250억원 가량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영장이 청구돼 9일 영장실질 심사를 앞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집에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다.

경찰에 의하면, 성 회장은 이날 오전 5시10분경 집을 나갔고, 성 회장의 유서를 발견한 가족이 오전 8시6분경 청담파출소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성 전 회장의 위치 추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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