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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03 13: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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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특성 있는 오페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15년 오페라 아카데미의 수강생을 성황리에 모집하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오페라 아카데미들은 일반 성인 뿐 아니라 어린이들까지 광범위하게 신청 가능하고, 교육과정이나 강사의 수준 역시 전문적인 것으로 호평받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교육사업 담당자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아닌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오페라 특화 아카데미”라면서, “단순하고 일괄적인 체험수업을 넘어 순수예술인 오페라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감상하는 법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오페라 클래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오페라 발레’와 ‘어린이 오페라교실’, 청소년 합창단인 ‘YOUTH OPERA CHOIR(유스 오페라 콰이어)’까지 총 네 가지다.

# 오페라 클래스
남녀노소를 불문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 현직 작곡가, 성악가, 평론가 등 오페라 전문가의 지도아래 오페라의 유래와 역사, 음악적 특성 등을 배우고 실기레슨을 통해 발성법, 가창법을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고, 수료 후 실제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경험이 주어진다.

오는 6월 9일까지(매주 화/금 오전 10시~12시)이고, 수강료는 30,000원이다. 모집인원 50명

# 어린이를 위한 토요문화학교 - 오페라 발레
어린이를 위한 토요문화학교 ‘오페라 발레’는 발레를 위한 기초 자세와 동작, 특성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발레예술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유명발레작품에 등장하는 동작을 직접 실습해 어린이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수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3-6학년 여자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발레슈즈 등 준비물 비용과 수강료 전액이 무료이고, 상대적으로 문화교육혜택이 적은 차상위 계층과 사회적 배려 대상 가정의 자녀들에게도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6월 27일까지(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1시, 11시~12시)이고, 수강료는 무료, 모집인원은 반별 20명(총 40명)

# 어린이 오페라교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진행되는 오페라 특화 교육프로그램으로, 매년 모집과 함께 조기 마감되면서 큰 성원을 얻은 바 있다. 대구시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오페라 특수분장 체험, 오케스트라 연주 감상, 작곡 특강 등 다양한 이론과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오페라의 주인공이 되는 수료음악회를 진행한다.

이달 21일부터 6월 12일(매주 화/금 오후 4시~6시)까지 수강료는 50,000원으로, 모집인원은 40명이고, 선착순 마감

# 유스 오페라 콰이어 YOUTH OPERA CHOIR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미래의 문화예술인재를 발굴하고 전문 오페라 합창단을 육성키 위해 진행하는 유/청소년 전문 합창 프로그램이다.

먼저 체계적인 오디션을 통해 재능 있는 어린이 및 청소년(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을 선발하는 과정을 거치며 오페라 합창, 무용, 연기법 등 오페라 합창에 필요한 음악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오는 5월 6일부터 11월 25일(매주 수요일 오후 6시~9시)까지 이고, 오디션 은 이달 22일 오후 6시 예정으로, 운영인원은 남/여 각 50명. 모집기간은 4월 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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