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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03 11: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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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해경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지방해경안전본부(5개), 해경안전서(17개) 경비과장, 함장 및 검색팀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외국어선 단속 강화 및 경비체계 개선을 위해 지난달 31일 해경본부(인천송도)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해 중국어선 조업 및 단속 현황을 분석해 올해 중국어선 조업 동향을 전망하고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전술의 발전 방안을 모색할 뿐만 아니라 그 동안 현장에서 쌓은 단속 노하우를 상호 공유했다.

이날 지방본부별 주요발표 및 토의내용을 살펴보면, 서해.중부.제주본부는 저항 중국어선(선박.선원),진압전술, 단속 경찰관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대책을 발표했고, 동해.남해본부는 북상 중국어선 감시 및 긴급피난 어선 감시대책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해양경비본부 관계자는 “불법외국어선에 효과적으로 대응키 위한 전략과 장비 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면서, “경비체계 개선을 위해 도입하는 새로운 제도는 본부와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도를 개선.보완하고 현장에 적합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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