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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02 08: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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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여 큰 화제를 모았던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신작 ‘내일까지 5분전’ 이 4월 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일본 멜로영화의 대표주자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일본 대표 남자배우 미우라 하루마와 중화권 최고의 여배우 류시시가 주연으로 만나 일본과 중국을 대표하는 감독 및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아시아 각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내일까지 5분전’이 오는 4월에 개봉한다.

영화 ‘내일부터 5분전’은 일본 대표 소설가 혼다 다카요시의 ‘자정 5분전’을 원작으로 하는 감성 멜로드라마로, 일란성 쌍둥이 언니와 사랑에 빠진 남자 ‘류’, 쌍둥이 자매의 갑작스런 사고 1년 후, 자매 중 누군지 알 수 없는 그녀가 다시 나타나게 된 이야기를 미스터리하고 감성적인 멜로로 그렸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봄의 눈’ ‘클로즈드 노트’ 등을 통해 국내외 관객들에게 인정받으면서 감성 멜로영화 대표주자 타이틀을 거머쥔 일본의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원작 소설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영화에서 섬세한 결의 멜로로 새롭게 탈바꿈시켜 특유의 감성적인 연출력을 선보인다.

또한 ‘연공: 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 ‘너에게 닿기를’, 드라마 ‘라스트 신데렐라’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함께 독보적인 인기까지 섭렵한 일본 청춘 스타 미우라 하루마가 영화 속 상해에서 시계공을 하고 있는 주인공 ‘류’ 역을 맡아 담담하고 감성적인 연기를 펼친다.

상대역으로는 중화권 대히트 드라마 ‘보보경심’을 비롯 영화 ‘불이신탐’ 및 국내드라마 ‘고맙습니다’를 리메이크한 작품 ‘천사적행복’에서 주연을 맡아 국내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중화권 대표 여배우 류시시가 등장해 얼굴부터 취향까지 모든 면에서 똑같은 쌍둥이 자매 1인2역 열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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