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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01 12: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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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이 이달 2일부터 현장 방문을 시작한다.

은행.지주팀은 신한금융지주 및 신한은행을, 금융투자팀은 한국투자증권을, 보험팀은 교보라이프플래닛과 악사자동차보험을, 비은행팀은 한국투자저축을 방문키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현장점검반이 금융회사에 또 다른 부담이 되지 않도록 방문 일주일 전에 방문자, 방문목적을 구체적으로 적은 사전 안내서를 금융회사에 송부하고 방문 일정을 금융회사의 여건에 맞춰 조절하는 등 사전 협의 절차를 강화했다.

금융회사가 요청할 경우 애로사항, 규제사항, 정책제언을 방문 전에 제안할 수 있는 창구도 신설했다.

이외에도 현장방문 때 업무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PC 등 사무집기를 지원받지 않고, 공간도 기존 보유 공간을 일부만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면담시 대기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담 가능 시간에만 면담을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위는 또 방문면담에서 나온 의견에 대해 원칙적으로 2주 이내에 처리 상황을 회신해주고, 현장에서 받은 비조치의견서는 소관부서로 곧바로 전달키로 했다.

금융위는 각팀별로 주 2회 이상 금융회사를 방문하고 월 1회 이상 테마방문을 추진키로 했다. 테마방문이란 금융보안, 복합점포 등 여러 업권이 관련된 사항과 관련된 것을 말한다.

한편, 현장점검반은 4월 한달간 40개사의 금융회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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