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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01 12: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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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통신기술(ICT)과 다른 산업분야 간 융합을 촉진키 위한 '케이-아이씨티(K-ICT) 사물인터넷(IoT) 융합 실증' 사업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IoT 실증사업은 핵심산업 분야에 IoT를 접목해 신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촉진하고 조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스마트홈.스마트그리드보안.애프터케어.스마트카.스마트팩토리 등 5개 분야에 걸쳐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기간은 스마트홈.스마트그리드보안.애프터케어.스마트카가 오는 2일부터 24일까지이고, 스마트팩토리는 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다.

2017년까지 민관협력 방식으로 이뤄지는 IoT 융합 실증사업에는 정부와 민간이 총 989억원을 투자한다. 올해는 이중 273억원이 투입된다.

한편, 미래부는 이달 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이번 사업과 관련된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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