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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01 12: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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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이 1일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광주 서구을 지역을 찾아 자당의 조영택 후보를 띄우는데 진력했다. 특히 이날 새정치민주연합은 광주 지역 현안을 집중적으로 거론하면서 호남 민심 구애작전을 펼쳤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광주 서구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여의도 낡은 정치에서 벗어나 광주 시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혁신”이라면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특별법과 나주 혁신도시를 성공시켰듯 광주형 사회통합 일자리도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고 이 과정 속에서 광주, 전남의 인재를 발굴하고 키우는 정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이어 “4.29 선거는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실패한 박근혜 정권의 무능을 심판하고 국민의 지갑을 지키는 선거”라면서, “우리 당은 변화와 혁신으로 총선 승리, 정권 교체의 희망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표는 또 “조영택 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두 분의 대통령이 실력을 인정한 사람으로 행정자치부 재직 당시 30년간 중단됐던 지방자치제도 부활을 기획한 분”이라면서, “우리 당이 유능한 경제정당, 신뢰받는 수권정당을 이루는데 조 후보 경험과 실력이 꼭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최고위원회는 4.29 재보선을 위한 종합상황실을 설치.가동키로 의결하고, 종합상황실장은 양승조 사무총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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