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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31 19: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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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비올라 독주회가 오는 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비올리스트 김도연은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도미해 줄리어드 음대에서 Nelson C. Robert Scholarship과 C.&H. Lewine Scholarship을 받으면서 석사학위를, 뉴욕 주립대에서 전액 장학금을 수혜하며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다양한 레퍼토리와 열정적인 무대로 독주에서 실내악을 아우르는 연주활동을 펼친 그녀는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뉴욕 코렐리아드 오케스트라,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체코 필젠 심포니, 카자흐스탄 국립 챔버 오케스트라, 우크라이나 카르쿠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다양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그녀만의 연주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 카네기 Weill Recital Hall, 링컨 센터 Paul Hall, Staller Center 독주회를 비롯해 국내에서는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영산아트홀 등에서 수차례의 독주회를 통해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쳤다.

프랑스 Nice Music Festival, 미국 Kent Blossom Music Festival, Norfolk Chamber Music Festival, Bowdoin Summer Music Festival 등 미국과 유럽 각지에서 개최된 음악제의 연주활동을 가진 바 있고, 실내악 무대에서 역시 비올리스트로서의 명확한 선율과 탄탄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탁월한 연주력을 선보였다.

귀국 후에는 노블레스 현악4중주단 비올리스트로 총 7회의 정기연주회와 10회에 이르는 이건산업 초청 음악회,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또한 앙상블 디나미스의 멤버로 예술의전당 및 성남아트센터 주최 여름 실내악 시리즈를, 체코의 국제 음악 행사인 Cesky Krumlov International Music Festival에 쉔부른 앙상블이 초청, 연주했다.

또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예술가로 선정됐고, 국내에서의 활동 역시 노력을 아끼지 않은 비올리스트 김도연은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한국페스티발앙상블 단원으로 다채로운 연주를 통해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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