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지난 28일 제2회 ‘지구를 위한 성북구민 행동의 날’을 맞아 ‘차 없는 거리 행사’와 ‘지구촌 전등 끄기’(Earth Hour)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의 환경 보전에 대한 공감을 확산키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1부(차 없는 거리 행사)와 2부(지구촌 전등 끄기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지구촌 전등 끄기 행사와 연계해 차 없는 거리를 운용하는 성북구는 성북동 글로벌역사문화의 거리를 비롯해 성신여대 앞 젊음의 거리, 안암동 참살이길, 월곡동 생명의전화 사회복지관 일대, 동덕여대 정문 앞 일대 등 5곳에서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진행하면서 주민들이 지구와 환경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