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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30 12: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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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이 모든 서민금융지원 제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30일 간부회의에서 “안심전환대출 이후 모든 정책 역량을 서민금융 지원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제도를 원점에서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어 “현장 방문도 서민금융과 관련한 부분으로 집중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임 위원장은 또 “서민금융진흥원이 상반기 내에 출범하도록 노력하고 설립 이전에도 미소금융이나 신용회복위원회, 국민행복기금 등 서민금융기관과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다양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면서, 이날 시작되는 2차 안심대출과 관련해선 “창구에서 혼란이 없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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