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의·약사회가 지역사회 참사랑 의료봉사로 더불어 사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의왕시 의․약사회는 지난 4월에는 명륜보육원을 방문하여 50여명을 대상으로 안과진료와 환절기 감기 등에 대한 진료를 실시하고 질환자들에게는 치료약을 처방했다.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약물 남용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이밖에도 지난 2일에는 ‘사랑의 노인양로원’을 방문하여 치매와 만성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르신을 상대로 혈압, 당뇨검사 등 내과적 진료와 허약어르신들에게 영양 공급을 위한 수액제재를 처방하는 한편, 당뇨합병증으로 올 수 있는 백내장 검사와 속눈썹 찔림을 방지하기 위한 시술 등 병원을 방문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고통을 줄여드리는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의․약사회에서는 올해도 아름채 노인복지관에서 65세이상 어르신 250여명을 대상으로 안과 진료를 실시하여 어르신들 안질환 예방사업을 전개하는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의․약사회는 앞으로도 관내 아름다운사람들, 에덴의 집 등 양로시설을 방문하여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왕시 의․ 약사회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의료봉사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는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여더불어 행복한 건강한 도시 의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